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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운전자보험

자동차 보험이 자가용과 영업용으로 나눠져 있듯 운전자 보험도 그렇게 분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가용 운전자보험을 계약하고 영업용으로 차량을 사용한다면 보험금 면책 사유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차량을 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운전자보험에 가입할 때 의무적으로 보험사에 고지하여야 한다. 

보험사에서는 영업용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한 담보를 판매하고 있다. 차량을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교통사고로 인해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다면 생계에 막대한 피해가 생긴다. 이 때문에 운전자보험에서는 이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하는 담보를 판매하고 있다. 

이때 면허 정지에 대한 부분은 보험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일을 한도로 하여 정지된 기간 동안 하루에 일정 금액을 보장한다. 또한 취소 위로금은 가입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생활비로 대체하기 용이하다.

또한 중대한 사고로 인하여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구속을 전재로 생활비를 지급해 주는 담보도 있다. 또한 택시 운전자 같은 경우 폭행을 당하거나 쌍방 폭행이 되었을 때 이에 대한 형사 처리비를 지원해주는 담보도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자동차보험료 할증에 대한 위로금, 교통사고 위로금 등 영업용에는 자질구레한 보상 담보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가입해 둔다면 사고 시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각각의 보상금액은 한도가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따져보고 같은 보험료라면 제일 많이 보상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이처럼 운전자보험이 영업용일 때 선택할 수 있는 담보가 존재하므로 보험료가 조금 더 나온다고 꺼려할 건 아니다. 제대로 가입하면 오히려 생계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 차량을 영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운전자보험 영업용에 가입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