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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의 보험금 면책사유

운영자님 2019.07.17 10:20 조회 수 : 12

운전자보험의 보험금 면책사유

운전자 보험이 차량을 운전 중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모두 보장한다고 해서 면책사유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불법적인 운전에 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는 뺑소니와 무면허 운전, 요즘 처벌이 강화된 음주 운전과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이런 불법적 운전으로 인한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보험사에서는 보험료를 20% 이상 할증할 수 있으며 사고가 난다면 사고부담금을 보험사에 납부해야 합니다. 금액은 최대 400만 원으로 모든 불법 운전에 해당됩니다.

운전자 보험은 도로가 아닌 아파트 단지 내나 운동장에서 일어난 사고도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엔진을 끄고 주정차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보험 가입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라면 보장을 합니다. 하지만 주차 상태에서 차량에 아무도 없을 때 운전자의 부주의로 브레이크가 안 되서 차가 움직여 사고가 난다면 이는 보험금이 면책되어 받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가 모든 보험금 지급의 주체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운전자보험은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이륜차에 대한 보험금을 면책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보험 상품을 말하며 특히 형사적 비용에 대한 담보들 중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의 경우 보험금이 면책됩니다. 하지만 변호사 선임비용과 벌금에 해당하는 부분은 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잘 분별하여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건설기계에 대해서도 범주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건설업에 일하고 있으면서 운전자 보험에 가입했다면 덤프트럭, 기중기, 아스팔트 살포기 등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작업기계로 사용되는 동안은 자동차로 보지 않기 때문에 보험금 면책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